
지난 2주 동안 벌써 3번이나 먹은메가 망빙파르페.ㅎㅎ아주 맛있게 먹어서 추천드리며망빙파르페 리뷰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제가 처음 먹은 날은 2025년 5월 9일인데요오늘 리뷰 쓰려고 홈페이지 가보니 5월 1일 즈음 신메뉴로 나왔나 봐요.ㅎㅎ더운 날에 먹어도 맛있지만 3번 먹은 날 중에 비 오는 날에 두 번이나 먹었어요.ㅋㅋ결론.. 비 오는 날 먹어도 맛있다는.. 처음 먹은 건 친구네 놀라갔다 먹은 건데요.친구도 처음 먹었지만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저 온 김에 같이 먹어보자 그래서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해서집으로 가져와 함께 먹었답니다.오자마자 테이크아웃 뚜껑 오픈하여쨘 사진 찍었구요.4가지 토핑이 보이는데요홈페이지 설명 보니망고, 코코넛칩, 휘핑크림, 믹스시리얼이래요.. 홈페이지 설명 보면 ..

다이소에서 가성비 갑 인테리어 소품을 찾았어요수업재료로 많이 사용하던 건데다이소에 비슷한 게 나왔네요.저는 5월 2일에 방문 시 발견했는데원래부터 있던건지최근 나온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정확한 명칭은마카로 그린 그림이 조명이 되는 아크릴 led이고요- 스탠드형 이 있고 걸이형이 있어요.방과후 수업재료로 사용해도 좋을듯합니다. 쨘 ~~이 led의 특징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완전 다른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건데요.내가 직접 그린 그림, 내가 직접 쓴 글씨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는 것,원하는 글씨나 그림에 led 불빛이 켜지니 너무너무 좋고그 있잖아요 내가 한 것이라 더 멋지다는..ㅋㅋ그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소품입니다. 자 이제 딱 3가지만 있으면 나만의 led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 건..

언니네 회사는 요즘 '오징어톡' 과자에 꽂혀서 열심히 주문해서먹는다며 저에게도 하나를 가져다줬습니다.구운 오징어맛이라는데 ㅋㅋ참고로 저는 오징어 관련튀김, 튀김과자 모두 엄청 좋아하는데 어떻게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일단 언니가 준 것을 먹어보자며 반만 먹을 생각으로 덜어놨는데요결과부터 말하자면..ㅎㅎㅎ일단 한번 손을 대면 절대 멈출 수 없는 맛입니다!!!그러니 저처럼 저녁 간식으로 드심 곤란해져요.ㅋ 또 저는 탄산수도 엄청 좋아하는데탄산수를 부르는 맛입니다.봉투의 오징어 그림이 맘에 들어서 함께 사진 찍어 봤어요.봉투에서 느껴지듯이 오징어의 그 짠맛이느껴지는 과자라고 보시면 되는데요..가늘게 만들어진 스틱이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을선사하는데..ㅎㅎ 저는 그 식감이 개인적으로딱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