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로얄마일 카페에서 봄의 맛 누리며 힐링하기
메이필드호텔 로얄마일 카페에서 딸기를 메인으로 한, 봄 음료로 봄의 맛을 누리며 잘 쉬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보는 것도 이렇게 예쁜데 맛은 더 좋아서 한껏 기분 좋았던 '입춘' 이였던 지난 금요일의 로얄마일(Royal Mile)카페 리뷰입니다. 명절 끝난 금요일 오후라 손님도 별로 없어서 창가 보며 소파에 앉아 오랜만의 호사를 누려봅니다. 언니네 가족과 함께 메이필드호텔로 호캉스를 조심조심 누리고 왔는데요 호텔 1층 로비라운지에 로얄마일이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이곳은 야외 테라스가 예쁜 곳으로, 처음 방문하고는 너무 좋아서 해마다 가야지 가야지 했던 곳인데.ㅎㅎ 오래전 가을에 한번 가고, 이렇게 겨울에 오게 되었네요. 겨울이지만 입춘!!! 봄이 오는 날이지만,, 그런데 이날 완전 추워서 실내 소파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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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0.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