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말입니다. 작년에 알게 된 글이고 작년에 쓴 글씨이긴 하지만도,, 요즘은 통 손글씨를 안 쓰게 되지요. 저도 주일 설교시간에 인터넷 예배드리며 열심히 설교 적을때만 손글씨를 쓰는 것 같습니다. 글씨는 잘 못썼지만 좋은글이라 함께 나눕니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응원합니다. 힘내라는 말보단 잠시 쉬어갈 여유가 있기를 힘들지 않기 보단 힘들 가치가 있는 삶을 살기를. 좋은 글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요. 위로와 힘이 되는 좋은 글입니다. 토닥토닥 쓰담쓰담
핸드메이드/손글씨 캘리그라피
2021. 8. 18.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