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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말입니다.
작년에 알게 된 글이고
작년에 쓴 글씨이긴 하지만도,,

요즘은 통 손글씨를 안 쓰게 되지요.
저도 주일 설교시간에 인터넷 예배드리며
열심히 설교 적을때만
손글씨를 쓰는 것 같습니다.
글씨는 잘 못썼지만
좋은글이라 함께 나눕니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응원합니다.
힘내라는 말보단
잠시 쉬어갈 여유가 있기를

힘들지 않기 보단
힘들 가치가 있는
삶을 살기를.

좋은 글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요.
위로와 힘이 되는 좋은 글입니다.
토닥토닥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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