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어제 오늘 토마토 바질청을 세번이나 만들었어요.ㅎㅎ 처음 만들 때는 몰랐는데 이것저것 보완하면서. 나름 제 입에 맞는 최고의 맛을 찾고 있습니다.ㅎㅎㅎ 좀 전에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너무 맛있어 보이게 최종 완성했습니다. 사진도 완전 맘에 들어요. 설탕이 많은 것 같지만.. 1:1 비율도 아니에요. 나중에 과즙 생기고 탄산수에 타 마시면 별로 단맛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ㅋㅋ 어제 딱 한잔을 위한 바질청을 만들었는데요. 오늘 오전에 마셨는데 넘 맛있었어요. 첫날 만든 게 사실.. 조금 미흡했던 거라 보완해서 만들어본건데 완전 대 만족입니다. 이렇게 한잔을 위한 토마토바질에이드도 가능하니 토마토 있을때 먹고플때 만들어먹어야겠어요. 바질이 없다면 뭐 패스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왜냐하면.. 저..
Daily/푸드
2022. 6. 21.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