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재 업고 튀어 에서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어요..ㅎㅎ참고로 저는 1회부터 본방으로 봤는데..기대감없이..그냥....봤던건데..완전...가슴 설레면서 보게 되었다는...월요병을 잃게 해 줄 정도로 월요일을 기다렸고..4-5월 선재업고튀어 덕분에 아주 행복하게 지냈습니다.ㅎㅎㅎ그리고..지금도....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선재업고튀어 이후..다른 드라마가 전혀 눈에 들어오고 있지 않으니여전히 선재앓이 중......... 그래서 오늘은 선재업고튀어 응원 머리띠& 토퍼를 저의 자발적인 의사에 의해 열심히 만들어보았습니다.아주아주 기쁘고 즐겁게.ㅎㅎㅎ그리고 이렇게 오랜만에 사진도 찍고 아주 오랜만에 글로 기록에 남기기도 하고.. 사진 소개를 하자면..*노트북 배경 사진 : 영랑호에서 찍은 울산바위(..
핸드메이드/꼼지락소품
2024. 6. 9.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