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달한 간식이 마구 땡기는 비 오는 토요일, 치즈 오징어와 버터구이 오징어를 탄산수와 함께 맛있게 먹으니 주중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에요^^ 코스트코 가면 꼭 사 와서 쟁여두고 먹던 간식인데요. 코로나 19 이후 코스트코를 통 못 가서..ㅠ 언니가 회사에서 코스트코 갈 일 있다고 주중에 다녀오면서 사 왔네요 봉지에도 쓰여있지만 이 간식의 특징은 촉촉한 즉석!!!! 버터구이 오징어라는 거. 한입 쏙!!!! 치즈오징어라는 거예요 둘이 같이 놓고 사진 찍은 적은 처음인데 지금보니 같은 회사꺼네요..ㅎㅎ 버터구이 오징어는 원래 여행 갈 때 꼭 사서 먹는 아이템이고 기존 마트 등에서도 찾을 수 있는 건데 요렇게 작은 사이즈로 밀봉된 건 코스트코에서 처음 본 것 같아요 코스트코에서 산 버터구이 오징어는 큰 봉지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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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5.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