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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더운 날, 그리고 오늘처럼 

힘든 날에 딱!!!! 어울렸던 스벅의 여름 메뉴

'포멜로 플로우 그린티'

너무 목이 마르기도 했는데요..

몇 모금 마시니 ㅎㅎ 얼음만 남았어요.ㅋㅋ

(다음에는 얼음적게로 ㅎㅎ)

아주 맛있게 마셨어요!!! 목이 말랐거든요.

개인컵으로 리유저블 컵을 가지고 갔던 거라

리유저블 컵이 반투명이라

안의 음료색이 정확히 보이진 않아요.

홈페이지에 보니 옅은그린색이던데요^^

 

일단 저 위에 말린 라임도 홈피에는

두개씩 들어가 있던데 일단 저는 지금 하나밖에

안보입니다. 안에 없던 것 같던데.ㅎㅎ

지금 사진으로 보니 안에 라임이

하나 더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ㅎㅎ

 

 

포멜로 플로우 그린티 가격은

톨사이즈 6,100원인데

저는 사이즈 업해서 

그란데 사이즈인 6,600원짜리로 마셨어요.

수업 끝나고 목도 마르고 해서요.

 

사실 벤티 사이즈로 마시고 팠으나

컵의 사이즈가 그란데 사이즈라서

참았어요 ㅋㅋ

 

 

 

스벅홈페이지참조

스벅 홈페이지의 설명에 의하면

포멜로 플로우 그린티는

자몽의 한 종류인 포멜로와 라임, 제주 녹차를

함께 쉐이킹 하여 만든 가벼운 타입의 티 음료라고 하네요

녹차가 들어갔다고 해서

혹시 카페인 얼마나 들어가 있나 봤어요.

톨사이즈 기준 3mg/ 그란데사이즈 4mg

이정도면 마셔도 되겠다 싶어

마셨어요.

 

 

 

 

 

 

 

 

제가 요즘 개인컵을 꼭 들고 다니는데요

별 적립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예요.

오늘 저는 별 5개를 적립했어요

오늘부터 스벅의 별 3개 추가 적립

이벤트 덕분이에요.

ㅋㅋ 또 제가 이런 별추가적립 이벤트를

놓치지 않으니까요 ㅋㅋ

 

1,. 펀치 그래피티 블렌디드

2. 롤린 민트 초코 콜드 브루

3. 포멜로 플로우 그린티 이렇게 3가지

여름시즌음료에 별 추가 적립해주고 있어요.

내일 오전에는 롤린민트초코콜드브루를 

마셔보려고요 ㅋㅋ 

 

 

제 상태가

1. 말을 많이 해서 갈증이 많이 나 있는 상태였고

2. 하루 일과가 끝난 뒤라 몸은 좀 피곤한 상태였고

3. 많이 더운 상태였는데. ㅎㅎ

이런 상태에서 마시니..ㅎㅎ

저는 굉장히 맛있게 마셨어요!!!!

피곤이 풀리는맛?!!!

어느정도의 신맛?과 단맛이

덥고 피곤한 저에게

딱!!!!맞았나봐요.ㅎㅎ

맛도 진하니 좋았구요!!!

정신이 바짝 날정도였으니..ㅎㅎ

 

덥고 피곤한 날 또 마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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