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간식으로과일을 갈아 마시고 있어요.달달한 맛을 위해서바나나는 거의 넣어주고 있어요.최근 기사에 바나나와 사과가 복부비만과고혈당의 위험을 낮춰준다는연구결과가 나왔다는 걸 봤는데.그럼 정말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ㅋㅋ거의 매일 먹으니.ㅋ 오늘 갈아마실 과일은 총 3가지요.바나나 사과 한라봉입니다.바나나우유가 나올 정도로 우유와잘 맞으니 음식궁합은 더할 나위없을 것 같고요 사과. 씻어져 나온 사과를 주문해서 먹기 때문에껍질째 잘라 넣어줍니다. 사과 역시 우유와 갈아주면 엄청 맛있어요.사과 제철일 때 우유랑 갈아서 많이마셨어요. 이번 저의 꿀팁은 "견과류"입니다.견과류가 몸에 좋은 건 아시죠.2인분 갈아먹는 양이지만견과류는 한 봉지만 넣어줍니다.견과류가 아주 고소한 맛을 내주어서달달함도 잡으면서 고소한 과..
어제 "난리났네 난리났어"를 보고 떡볶이가너무너무 땡겼습니다.고추장은 패스하고 고춧가루로 양념한그 맛이 너무 궁금. 했고.떡은 밀떡보다 쌀떡이 더 먹고팠어요. 저는 음식을 잘 못해서패키지를 사다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고 싶을 때 해 먹는데요 냉동실에 재워놓고 먹는 음식이.바로 떡볶이!!매번 먹다 보니 나름의 노하우와나만의 비법으로 해먹기도 하는데오늘은 고춧가루로 해보자.. 싶었습니다.기존 양념은 과감히 버릴 생각으로..ㅋㅋ 제가 사다 먹는 떡볶이는 미미네떡볶이.(내 돈 내산입니다^^)원래 국물떡볶이만 주문하는데저번엔 다양한 4가지 버전으로 홈쇼핑하더라고요국물떡볶이가 먹고팠으나헉.. 없어요.. 다 먹었나 봐요.ㅠ 강정 떡볶이는 처음.일단 떡만 쓰자는 맘으로 오픈. 오~!!! 떡이 쌀떡이다~!!!그것도 제가 ..
코로나로 반백수가 되었지만 포기 못하는 것이 커피입니다. 원래는 카페라떼를 사 먹고 집에서도 만들어 먹었지만 따뜻한 카페라떼는 그 맛이 안 나서요. 요즘은 원두를 직접 갈고 커피를 추출하여 아메리카노로 커피 본연의 맛을 알아가며 즐겨 먹고 있어요. 원두는 사서 30일 내에 먹는 것이 좋다 하네요. 홈카페 시대 저는 예전부터 홈카페 누리고 있었지만, 최근엔 정말 거의 집에서만 커피를 마시게 되네요. 라떼로 마시게 될 경우는 원두를 엄청 많이 갈아서 진하게 내리는데 요즘 아메리카노로 내려서 마시니 원두를 한 달 안에 다 못 먹고 있어요.. 택배비는 아껴야겠기에 500g짜리 2개를 무배로 받아 갓 볶아 전달된 원두를 아낌없이 나눠주고 있어요. 맛있을 때 나눠 먹으면 좋으니까요. 동생네도 주고, 친구도 주고.(..
오늘은 사과와 딸기를 우유와 함께갈아 마시는 라떼 레시피여기에 나만의 팁하나 두 개.. 추가하면..맛있는 사과딸기라떼가 완성됩니다.. 주방은 엄마의 공간이라제가 잘 사용하진 않는데..몇 달 전 언니가 갈아준 과일 라떼 먹은 후로부지런히 과일을 갈아먹고 있어요.. 오후 네이버블로그 이웃님의 딸기라떼 사진을 보고너무 먹고 파서.. 저도 주방으로.. 달려갔다는 ㅎ 1. 먼저는 사과 예요껍질째 먹는 사과로 나온 거라..씻어서 껍질까지 넣었어요.. 예전에는 사과랑 우유만 넣어갈아먹기도 했는데.. 이것 또한 맛있어요..사과라떼..도 추천.. 2. 두 번째 재료는 저의 레시피의 꿀팁으로윌이예요..윌이나 마시는 유산균또는 떠먹는 요플레선물로 들어온 윌이 있어서 이거 넣었고요..다른 때는 떠먹는 요플레 사서 넣어요 넣었..